팩트 들어간다. 여자들도 바보가 아님. 둘이 다 자기 좋아하는 거 알고 있음. 둘다 좋아할정도면 얼굴도 괜찮고 성격도 괜찮은 정도라도 하면, 그런 여자면...고등학교때부터 자기가 인기가 어느정도 있고 어떤 상황에서 남자가 자길 좋아하고 등 다 꾀고 있다. 대학생이면 모를까.. 대학원이면.. 여자가 너랑 니 동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음. 내 생각 분명 사실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나 좋아하는 남자 둘 끼고서 힐링여행 갔다오겠다는 생각으로 밖에 안보임. 그냥 반대로 생각해봐. 너를 어떤 여자 둘이 좋아하고 있고, 넌 그걸 아는데 같이 여행가자고 할 수 있냐? 양심 있으면?
근데 여자애들은 가능하다. 여자들은 약간의 싸패 기질이 있거든. 그리고 사랑받는다는걸 굉장히 즐기는 존재이기 떄문에. 사랑받는 것으로 존재이유를 만드는 생명체이기 떄문에...
그래서 나같으면 걍 정뚝떨어져서 마음 접을 것 같음. 근데 신기한건 니가 마음 접으면 오히려 안될게 잘 될수도 있는 신기한 일이 벌어지지. 이유는 위에서 처럼 여자는 자기 좋아해주는 사람들을 계속해서 만들고, 유지하고 싶어하거든. 그래서 너가 떨어져 나가면 상실감이 들고 그걸 사랑이라 착각하고 너한테 이야기 줄수도 있음.
여자들도 바보가 아님. 둘이 다 자기 좋아하는 거 알고 있음. 둘다 좋아할정도면 얼굴도 괜찮고 성격도 괜찮은 정도라도 하면, 그런 여자면...고등학교때부터 자기가 인기가 어느정도 있고 어떤 상황에서 남자가 자길 좋아하고 등 다 꾀고 있다. 대학생이면 모를까.. 대학원이면..
여자가 너랑 니 동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음.
내 생각 분명 사실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나 좋아하는 남자 둘 끼고서 힐링여행 갔다오겠다는 생각으로 밖에 안보임.
그냥 반대로 생각해봐. 너를 어떤 여자 둘이 좋아하고 있고, 넌 그걸 아는데 같이 여행가자고 할 수 있냐? 양심 있으면?
근데 여자애들은 가능하다. 여자들은 약간의 싸패 기질이 있거든. 그리고 사랑받는다는걸 굉장히 즐기는 존재이기 떄문에. 사랑받는 것으로 존재이유를 만드는 생명체이기 떄문에...
그래서 나같으면 걍 정뚝떨어져서 마음 접을 것 같음. 근데 신기한건 니가 마음 접으면 오히려 안될게 잘 될수도 있는 신기한 일이 벌어지지. 이유는 위에서 처럼 여자는 자기 좋아해주는 사람들을 계속해서 만들고, 유지하고 싶어하거든. 그래서 너가 떨어져 나가면 상실감이 들고 그걸 사랑이라 착각하고 너한테 이야기 줄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