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373482412021.12.27 14:39

아 근데 진짜 눈앞에서 그러고있으면 개힘들더라 진짜 ㅋㅋㅋㅋ

둘이 진짜 체감상 1시간은 고뇌한 듯 ㅋㅋㅋㅋ  왠지 술김이라 깨워서 진지하게 말하면 허락해줄거같기도하고  사실 술김인 척 몰래해버릴까 생각도 안한건  아니었을거야 그 때

 

근데 후폭풍 생각하면 참아지지 

그리고 막 헤퍼보이는 누나였으면 모르겠는데 착하고 그냥 편하게 대해주는 좋은 누나였어서 더 우리가 이러면 안된다 라고 바로잡았던 듯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4점을 받으셨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