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514168322019.04.29 23:57
나랑 비슷한 케이스네
둘중하나같아
진짜 나와의 싸움하며 칼같이 스케줄짜고 코피나도 휴지로 틀어막고 어금니 물고 공부해서 취업하던가
스스로 생각할때 자기 자신에게 관대하고 자꾸만 핑계를 만들어내고 스스로 빠져나간다면
걍 깔끔하고 빠르게 결단내려서 다른걸 찾아
지금당장 공부하고있는게 불안할테지만
누구든 뭘하든 불안한 사람이 90퍼이상이라고 생각해
그 불안감을 얼마나 빠르게 받아드리고 결심과 행동을 하느냐 차이겠지
이래라 저래라 선택해줄순 없자나 그 누구도.
스스로 결단과 행동 빠르게 하길 권하고

힘내, 세상에 너만 힘든건 아냐
모두 힘들지만 그래도 소소하고 작은거에 웃으며 다들 이악물고 버텨내고 있으니까
같이 버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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