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비슷한 케이스네 둘중하나같아 진짜 나와의 싸움하며 칼같이 스케줄짜고 코피나도 휴지로 틀어막고 어금니 물고 공부해서 취업하던가 스스로 생각할때 자기 자신에게 관대하고 자꾸만 핑계를 만들어내고 스스로 빠져나간다면 걍 깔끔하고 빠르게 결단내려서 다른걸 찾아 지금당장 공부하고있는게 불안할테지만 누구든 뭘하든 불안한 사람이 90퍼이상이라고 생각해 그 불안감을 얼마나 빠르게 받아드리고 결심과 행동을 하느냐 차이겠지 이래라 저래라 선택해줄순 없자나 그 누구도. 스스로 결단과 행동 빠르게 하길 권하고
힘내, 세상에 너만 힘든건 아냐 모두 힘들지만 그래도 소소하고 작은거에 웃으며 다들 이악물고 버텨내고 있으니까 같이 버텨보자
둘중하나같아
진짜 나와의 싸움하며 칼같이 스케줄짜고 코피나도 휴지로 틀어막고 어금니 물고 공부해서 취업하던가
스스로 생각할때 자기 자신에게 관대하고 자꾸만 핑계를 만들어내고 스스로 빠져나간다면
걍 깔끔하고 빠르게 결단내려서 다른걸 찾아
지금당장 공부하고있는게 불안할테지만
누구든 뭘하든 불안한 사람이 90퍼이상이라고 생각해
그 불안감을 얼마나 빠르게 받아드리고 결심과 행동을 하느냐 차이겠지
이래라 저래라 선택해줄순 없자나 그 누구도.
스스로 결단과 행동 빠르게 하길 권하고
힘내, 세상에 너만 힘든건 아냐
모두 힘들지만 그래도 소소하고 작은거에 웃으며 다들 이악물고 버텨내고 있으니까
같이 버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