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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378490322022.01.25 22:32
ㅋㅋㅋㅋㅋ 아, 미안
눈물이 나네. ㅠㅠ 내가 왜 그런 미친 짓을 했을까.
도둑이라 소리지르니 강도를 집에 들였네. 결국 역대 제일 깨끗한데, 도둑도 아니었음. 김영숙이 청와대에서 비호하는 손혜원이 아예 목포를 터는 거 보고, 순실은 우습다고 느낌. 그냥 시다바리 하면서 허세 좀 부린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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