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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86976842022.01.29 00:39

그럼 또 그럴수도있지 니가 뭘 안다고 그렇게 말하냐고

나도 씨발 힘들었어 물론 나이는 다르지만

나도 ㅈ같이 힘들었다고 중학교때 우울증 와서 자해도 하고

가출도 해보고

군대에서도 ㅈ같은거 그냥 다 죽여버리고 싶어서
이대로 가다간 사고치겠다 싶어서 울면서 시발 간부한테 상담받게 해달라고 빌었다
빌었어

뭐 그렇게 나도 낑낑거리다 전역할때 쯤에야 우울증 극복이라 해야하냐 뭐라해야하냐

어쨋든 그렇게 알게모르게 버텼다고 그러면서 극복하고

근데 쟤는? 32살에 히키에 찐따에 그게 시발 자랑이여?

쪽팔린줄 알아야해 아니지 자기도 알거야 쪽팔린거

그럼 뭐해 바뀔 마음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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