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388847852022.02.04 22:06
이재명이 자기 자신을 '유능한 행정가'라고 포장한 케이스들 중에 대장동 게이트가 대표적인데
그걸 빼고 '정책 토론'을 하자는 능지는 뭘까?

사업의 최종 결재권자는 그 비리와 아무 상관없다?
그 논리면 명박이는 왜 전과 14범이라고 하냐?

3억5천 집어넣고 1조를 받았다던가?
그게 상식적으로 가능한 정상적 사업일까?

평당 8백짜리 땅을 원주민에게서 강제로 2백에 수용해서 벌인 사업이 참 공공사업이겠다.
50억클럽 어쩌고 하는데 그거 잘못된 거 맞으니까 조사해서 죄가 있으면 잡아들이면 되는 일,
결재선상에도 없는 사람들한테 50억씩 찔러 줄수 있는 사업이면 결재 라인에 있는 사람들은
얼마를 먹었다고 생각하는 게 어렵나?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