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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32717972022.02.20 21:25
전라도사는 사람인데 진짜 혐오스러움 한번 억지로 끌려갓엇는데 그냥 그 어린나에서도 느껴진게 도망쳐야겟다는 생각밖에없었음 차 수리맡겨놔서 찾으러가야한다고 구라치고 나왔는데 진짜 계속 쫓아와서 10분만 더듣고가라고 하길래 욕시원하게 박으니까 안쫓아왔었음 너무화나서 그 아래 삼거리에 슈퍼? 같은데에서 담배사면서 저기 뭐하는데냐고 하니까 사이비라고 ㅋㅋ 아저씨가 잘햇다고 칭찬해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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