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851979142022.03.07 17:39

잠자리에서 필로우 토크를 여존남비 시사교양으로 한 1년간 듣다보면 터지게 되어있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7401님 말씀대로 저도 두번째 여자친구가 그랬습니다. 좀 달아올라서 격하게 하면 바로 생리불순 오고... 피나오거나 질 벽 헐었다고 하고...
그 때 섹스의 폭이 삽입 말고도 참 많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건강 챙기시면서도 즐거운 연애 하시길 바래요.

스킨십을 한다고 해서 꼭 삽입으로 갈 필요는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게 되면 좀 달라질 거예요. 스킨십은 많이 하세요. ㅋㅋㅋ
그리고 팁을 하나 드리자면. 기구를 많이 사용하십시오. 현대 문명의 기구를요.

여자친구가 기구로 빼주는거... 처음엔 되게 이상합니다... 그런데 또 요즘에는 자위기구도 워낙 좋게 나와서... ㅎㅎ.... 한번 제안해 보세요.
스킨십이 굳이 삽입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심어주면 다시 몸도 좀 더 가까워 질 겁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