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980939262022.03.31 10:30

자녀둘있는 애기 아빠입니다.

 

와이프가 조리원들어갔을때 (코로나전) 방에만있다고 너무 답답해서

 

한 1주일만 있다가 바로 퇴원하고 집에 도우미 불렀습니다.

 

사람마다 다른데 조리원에만 있으면 우울증걸릴것같다는 사람 많습니다. 심지어 지금은

 

코로나떄문에 더욱더 사람만나는게 안되기에 최악이죠

 

전 도우미 추천드립니다.

 

도우미분오셔서 집청소, 음식 다해주시며 가장좋은건 애기 재우는방법, 씻기는방법

 

바로옆에서 다 알려주시고 코칭해주시기에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마사지사 꼭 부르세요 집에서 할꺼면

 

아내분이 마사지를 얼마나 많이받냐에따라서 몸이 달라집니다. 출산후 마사지는 필수입니다.

 

만약 도우미아주머니가 마음에 안들면 교체도됩니다.

 

전 매우 만족하여 첫째봐주셨던 아주머니에게 둘쨰때도 부탁드렸습니다.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