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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153643122022.04.02 12:29

한번 더 할 줄 알았는데 그냥 주무신거 아닙니까 ??

아니면 좀 시원찮........

죄송합니다.

 

말 그대로 여성분이 "술 김에" 라 혼란스러워 하시는 것 같습니다.

혹시 나를 쉽게 혹은 헤픈 여자로 보면 어떡하지? 라는 마음도 ?

글쓴님 마음이 확고하시다면

진중하게 믿음직한 모습으로 고백해 보셔요.

저는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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