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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81740512022.04.07 04:11

쓴이의 감정이 공감간다 그만큼 남자친구가 좋은거고 그 여자가 부러운 거

 그러나 앞으로의 남자친구와의 사랑할 세월동안 이 태도가 도움이 될 지

아닐지 생각해보면 무엇이 현명하지 쓴이는 알고있다

그에게 저 추억은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시절이 되었고 남친과 전 여친분의

그런 시절이 있던 것을 안다고 해도 쓴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서운함과 질투는 잊고 앞으로 저것보다 즐겁고 더 많은 추억을 만들어가면 

그 뿐일거다 좋은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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