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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68698242022.04.22 02:30
나도 첫 종교가 기독교였는데 손절한게
1. 교회 안나가면 집까지 찾아와서 교회가자고 함. 지들 딴에 이게 당연한건지 알고 있더라 울 아버지가 한 소리 한 후로 안 옴

2. 교회가 동네 상가에 있었는데 이게 거의 한 복판에 있었음. 문제는 새벽기도 할 때 였는데 진짜 개 시끄러움.

3. 머 이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듯 한데 선교한답시고 종교 물어 본 다음에 불교 믿는다고 하면 그런 돌 덩어리에 왜 절 하냐 나도 처음엔 불교 믿다가 교회로 와서 하나님 만나고 은혜 입었다 이딴 소리 함.

그 후로 교회는 물론이고 교회 다닌다고 하면 일단 편견부터 생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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