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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19411172022.06.09 23:19
날도 더워지고 똥꼬에 땀차는게 짜증나서 왁싱하고 싶었는데
무경험자라 용기가 안나더라
그래서 그냥 혼자서 뽑았다
맨손으로는 뽑기 어려운거 같아서
손가락 하나에 테이프 감고 꼬집듯이 뽑으니깐 잘 뽑히더라
따갑긴하고 잔털 같은거는 남아있지만 그래도 털 있을때랑은 비교불가다
뽑고나서 소독솜으로 함 닦아주고 로션 발라주니깐 별 탈은 안생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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