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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87637742019.06.17 18:54
27~30까지 3년간 회사 다니다가
이 일은 도저히 아닌거 같아서 때려치고 나왔음
물론 조ㅈ소고 부당한 지시에 월급 밀림에 어떻게 버티고 살았는지 지금 생각하면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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