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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08056562022.06.13 17:50
그러게. 나도 요즘 내가 타인들의 감정의 쓰레기통이 됐구나 그런 생각 자주 한다
다섯 시간만에 갑자기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그립다 맛있는 거라도 가끔 사드리고 좋은 데 구경도 같이 다니고 할 걸
너무 보고 싶다 우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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