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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392590322022.06.22 00:00
5년이라면
가족보단 연인쪽에 가깝겠네요

5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죠

그렇다고 답이 마땅히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흘려 보내야죠. 물론 얼마 동안은 아프고 힘들죠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그걸 보상 받을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잊는고 흘려 보내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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