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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337746002022.06.22 00:14
답변 감사합니다.

인연이였으면 상처도 적게 받을 나이인데

연인이 아닌 가장 의지하던 다른 사람이 희망을 저버리게 만들었네요.

살면서 이렇게 서럽게 울었던 날은 처음이었네요.

자존심도 다버린 날이고 미래를 꿈꾸던 제 생각도 버리게 된 날이네요.

참.. 씁쓸한 날인데 이렇게 위로 담긴 댓글이라도 보니 덜 쓰라린 것 같아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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