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쇼핑/투자
핫딜
스포츠
축구소식통
해외축구
국내축구
야구
기타스포츠
유머/이슈/정보
인터넷이슈
정보갤러리
읽을거리
포토갤러리
연예갤러리
인물갤러리
BJ갤러리
찰카닥
겨드랑이갤러리
배꼽갤러리
포인트놀이터
포인트랭킹
로또복권
행운복권
가위바위보
출석체크
삭제/문의
공지
FAQ
삭제/문의
쇼핑/투자
핫딜
스포츠
축구소식통
해외축구
국내축구
야구
기타스포츠
유머/이슈/정보
인터넷이슈
정보갤러리
읽을거리
포토갤러리
연예갤러리
인물갤러리
BJ갤러리
찰카닥
겨드랑이갤러리
배꼽갤러리
포인트놀이터
포인트랭킹
로또복권
행운복권
가위바위보
출석체크
삭제/문의
공지
FAQ
삭제/문의
쇼핑/투자
핫딜
스포츠
축구소식통
해외축구
국내축구
야구
기타스포츠
유머/이슈/정보
인터넷이슈
정보갤러리
읽을거리
포토갤러리
연예갤러리
인물갤러리
BJ갤러리
찰카닥
겨드랑이갤러리
배꼽갤러리
포인트놀이터
포인트랭킹
로또복권
행운복권
가위바위보
출석체크
삭제/문의
공지
FAQ
삭제/문의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인증메일
로그인 유지
익명_33774600
2022.06.22 00:14
답변 감사합니다.
인연이였으면 상처도 적게 받을 나이인데
연인이 아닌 가장 의지하던 다른 사람이 희망을 저버리게 만들었네요.
살면서 이렇게 서럽게 울었던 날은 처음이었네요.
자존심도 다버린 날이고 미래를 꿈꾸던 제 생각도 버리게 된 날이네요.
참.. 씁쓸한 날인데 이렇게 위로 담긴 댓글이라도 보니 덜 쓰라린 것 같아 감사하네요.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7점
을 받으셨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바로가기
Close Layer
인연이였으면 상처도 적게 받을 나이인데
연인이 아닌 가장 의지하던 다른 사람이 희망을 저버리게 만들었네요.
살면서 이렇게 서럽게 울었던 날은 처음이었네요.
자존심도 다버린 날이고 미래를 꿈꾸던 제 생각도 버리게 된 날이네요.
참.. 씁쓸한 날인데 이렇게 위로 담긴 댓글이라도 보니 덜 쓰라린 것 같아 감사하네요.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7점을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