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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161677612022.06.22 11:46
전 이년반전에 제가 헤어지자니 제 집 화장실에서 수건걸이에 목메달아 자살했습니다...

반년동안 정말 힘들었고 그 힘든 감정이 평생갈줄알았어요

하지만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맞더라구요

점점 무덤덤해지더라구요...

제 친구넘도 5년 사귀고 결혼얘기까지오가다가 결국 부모님 때문에 헤어지고 힘들어하다가 지금 잘살고있어요 

시간이 약간 걸리시겠지만 잘견뎌내면 잊혀질거에요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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