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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15474782019.06.22 01:57
종교는 지식측면보단, 마음의 뿌리? 위안? 정신적 지지 를 위해 가는 곳이지 ㅎㅎ.... 너처럼 지식 관련으로 생각하면 모자랄 수도 있겠지... 나도 정말 종교 왜저리 믿어 이랬는데 정말 마음이 너무 힘들고 정신이 나락으로 떨어질때 붙잡을께 종교밖에 없더라. 가서 말씀만 들어도 마음의 위안이 되고. 그래서 힘든사람들이 종교를 더 절실히 믿는거 같기도하고... 아무튼 지금은 무교지만 한때 정말 종교에 의지해서 정신을 다잡았던 경험이 있어서.. 암튼 뭐 그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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