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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89266402022.07.11 19:35
생판남의 회사도 아니고 친인척이 운영자인곳에서 장독이 깨져서 질질 새고 있는걸 알면서도 직장생활 눈치 볼거 고민하는 작성자가 더 웃프다. 작성자가 과연 자기가 눈치 안보이게 아닥 하고 지낼지, 깨진 장독 계속 새게 친인척 운영하는 사업장 손해가 계속 되는걸 냅두는 결정할지가 팝콘각이구만.

똑같은 부류로 보이니깐 그 과장도 노하우랍시고 글쓴이에게 안내해줬겠지. 본문의 팀장 욕하기전에 본인이 그 팀장보다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진 않은 사람같다. 거기 취직은 어케했는진 모르겠지만 친인척이라 빌빌거리는거 구제해준거면 사장님이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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