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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120010052019.06.25 01:37

피임약이 안좋다라...흠  나름 생물관련 공부도 했고 담당 교수님도 그쪽분야 전문인데 사후 피임약같은 경우는 몸에 큰부담이지 어덯게든 임신시키지 않기위해 강제적으로 호르몬 분비를 하는거니깐 근데 뭐 머시론 같은 피임약들이 사전 피임약같은것이라면 이러한 약들은 미리 정해진 스케쥴을 강제로 옮기는느낌이아니라 서서히 주기를 늦춘다는 느낌이라서 덜 자극적이긴하지 . 피임약 자체를 해로운것으로 규정할순 없어 실제로 직장여성들같은경우는 몸에 심는 임플라논이나 질내에 사입해놓는 피임기구를 사용해서 1~2년 정도 생리를 유도하지않아서 임신을 하지않는 몸상채를 유지함으로써 컨디션이 나빠질 일도없고 또한 생리통과같은 곶통에서 벗어날수있어 . 물론 너처럼 질싸할려고 이번에 먹여보겟다는것은 좀 아닌거 같다.  나도 질싸 하고 싶어서? 물론 해보긴햇음 암튼 자궁내 삽입하는 장비?? 별거아냐 플라스팅 링? 하나 넣으면되는데 수술도 아니고 한번 넣으면 거의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해서 빼내지 않으면 임신안되거든 그래서 레알 그거 시술하고 맘껀 질싸할까도 고민햇는데 걍 ㅋㄴ 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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