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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32868412022.08.05 17:01
요 몇 년 많이도 함들었더랬지

친척분이 돌아가셨는데

상주가 입양한 딸(나랑 동년배).

최근에 무당(강신무)이 됐다며

'너 모모월 모모일부터 일이 잘퓰린다'는 위로를 듣고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어. 

뻔한 무당의 말이지만

힘겨움을 이겨낼 힘을 얻었어.

글쓴이도 댓글들을 읽으면서 살아갈 힘을 얻길 바라

힘내 다 잘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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