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028066412022.08.06 20:18
얼마나 힘든 삶을 살길래 남의 조언을 발톱의 때 만큼도 못받아들이고 열폭하는걸까
내 생각이 없어서 다시 보고 오라는게 아니란다
남이 알려주는것보다 너가 알아내는게 더 좋지 않니?

불쌍하구나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1점을 받으셨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