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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16342632022.08.07 14:11
돈이 필요한 제작사가 뽕을 뽑기로 작정을 하고 만든 영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사실에 '굳이' 싸구려 국뽕을 더해 만든
속은 시원하지만 뒷맛이 씁쓸한 괴작같은 평타

캐스팅과 연기만 본다면
집초같은 안성기의 고만고만한 연기의 식상한 재림, '다른 이순신'을 연기하고 싶었으나
낮은 톤이 일정한 박해일의 괜찮지 않은 박해일식 연기 그리고 나머지들 ....
한국 영화의 앞날이 과연 밝은 게 맞을까? 하는 걱정.

흥행?
저런 역사적 사실을 놓고 실패하면 그것도 재주라면 대단한 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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