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쇼핑/투자
핫딜
스포츠
축구소식통
해외축구
국내축구
야구
기타스포츠
유머/이슈/정보
인터넷이슈
정보갤러리
읽을거리
포인트놀이터
포인트랭킹
로또복권
행운복권
가위바위보
출석체크
삭제/문의
공지
FAQ
삭제/문의
쇼핑/투자
핫딜
스포츠
축구소식통
해외축구
국내축구
야구
기타스포츠
유머/이슈/정보
인터넷이슈
정보갤러리
읽을거리
포인트놀이터
포인트랭킹
로또복권
행운복권
가위바위보
출석체크
삭제/문의
공지
FAQ
삭제/문의
쇼핑/투자
핫딜
스포츠
축구소식통
해외축구
국내축구
야구
기타스포츠
유머/이슈/정보
인터넷이슈
정보갤러리
읽을거리
포인트놀이터
포인트랭킹
로또복권
행운복권
가위바위보
출석체크
삭제/문의
공지
FAQ
삭제/문의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인증메일
로그인 유지
익명_03557980
2022.08.13 13:11
이거맛다
나이들다보니 별거 아닌거에도 웃고 울고 해주던 친구들도 하나둘 가정이 생기고 지역이 떨어지고
기쁜일 자랑하고 슬픈일 하소연하고싶은데 딱히 할 곳이 없고
이게 어른스러워지는거라면 너무 슬프다
부모님들 대체 그 오랜 세월을 어떻게 살아오셨냐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바로가기
Close Layer
나이들다보니 별거 아닌거에도 웃고 울고 해주던 친구들도 하나둘 가정이 생기고 지역이 떨어지고
기쁜일 자랑하고 슬픈일 하소연하고싶은데 딱히 할 곳이 없고
이게 어른스러워지는거라면 너무 슬프다
부모님들 대체 그 오랜 세월을 어떻게 살아오셨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