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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41620382022.09.13 07:11
새벽에 이혼하자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일로 몇년을 싸운건지..지긋지긋하고 앞으로 더 지긋지긋해질거같아서요.관계로 인한 싸움은 끝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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