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739609782022.09.18 01:18
가시밭길을 가시는 군요...
힘드시더라도 두분이 잘 헤쳐가시길 바랍니다.
힘들고 화나고 짜증날 때 마다 나를 믿고 나한테 온 분에게 모진말이나 모진행동하지 마시고 행복하고 즐거웠던 시절을 생각해보시고 사랑으로 안아주시기 바랍니다.
혼자 였던 시절은 가고 이제 함께 인생의 이런저런 이벤트를 함께 격을 분과 재미나게 사십시오.
생각보다 힘들지고 지치지만 생각보다 재미있고 행복하실 겁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