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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88495922022.10.22 23:33
지역별로 크게 차이나니 정가라는건 없는거 같습니다.
단, 어느 지역이건 비슷한건 , 막 배우시는 분이라면 동네 가장 허름한 실내 골프장 찾아가서 , 주 1~2회 레슨 포함해서
천막 치시는걸 권합니다. 보통 이런 곳은 손님 없어서, 더 잘 가르쳐 주고, 주인이 골프에 진심이신 분들이 많습니다.
타당 1~2천원짜리 쳐서 잃지 않을 수준 되시면, 그 뒤부터는 필드 감각 찾고, 본인 스타일로 가시면 될 듯 합니다.
인도어 나가서 티칭 애들한테 망가지는게 가장 안 좋다 생각하는 1인 입니다. 그 티칭 애들이야 말로 빼먹기 하는 애들이라,
보통 인토어 티칭 애들 찾는 손님 대부분이 뭔가 하다 잘 안되서 찾는 경우 이기 때문에, 많이 흔들어 놓고 그로 인해 쉽게 될 것도 어렵게 만드는 애들 입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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