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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52754092022.10.24 23:31
헝겊은...죄송합닏..

저도 위에 분들이 많이 알려주시고 하셨어요. 지금이 2번째 회사고 12년 차 정도 됐는데 거의 10년을 야근을 밥먹듯이 하다보니

일이 이제는 많이 익숙하기도 한데 사실 밑에 직원들도 저처럼 고생하면서 배우라는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 고생과 수고 없이는

점 점 하향 평준화가 된다고 생각해서 적어도 저보다는 잘해야 되지않겠냐는 말을 많이 하긴 해요

2번째 회사로 이직 하면서 고생도 하고 남들 보다 똑같이 안가려고 프로젝트 안가리기 이것 저것 다 받아서 하다 보니까

좋게 보여서 인지 좀 젊은 나이에 직책을 달긴 했는데 위에서 고생하고 잘한만큼 길을 열어줬으니

저도 밑에 직원들한테 채찍질도 하고 잘하고 고생하는 직원들한테 올라갈 수 있는 길 열어주면 되지 않을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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