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495408632022.10.25 21:48
회사랑 부서에 애정도 사라지고 애착도 없어
솔선수범하던 내모습도 무의미한것 같고 요새 밥도 혼자 먹고
산책도 혼자하고 일적인 외에는 말도 안하게 되더라

와 시발 내가 글 적은쥴 알았다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1점을 받으셨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