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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03562222022.10.30 07:03
아니 불우한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 두배로 주는데 왜 그게 또 불만이야 ㅠㅠ
그리고 힐리스 결국 사줬어 ㅋㅋㅋㅋ 너만의 자위 상상 회로 그만 좀 쳐돌려 안그래도 빡대가리라 힘들텐데

에효 한시간전에 지가 뚜드러 맞고 이미 개쳐발린것도 모르고 끝까지 짖어대는애랑 무슨 재미를 더 보겠다고
나도 참 한심하네ㅋㅋㅋ 재미도 없다 이제

나는 너랑 다르게 점심에 약속이 있어서 이만 자러갈게
힘내 화이팅 너같은 빡대가리 있어서 이렇게 답답하지만
반대로 너같은 빡대가리가 있으니 나같은 사람이 높은 대우를 받지ㅎ

공산당 빨갱이들도 너는 싫어하겠다
어차피 수치심도 모르는거 같아서 박제되도 타격이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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