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003562222022.10.30 07:17
혼자 모텔을 왜감?? 설마 여자랑 있는척 하겠답시고? 텔이란걸 굳이 언급한거야??? 존나 추하다 진짜 ㅠㅠ
만에 하나 있어도 그 여자 하자 있나?? 평소에 말귀도 못알아듣고 지좆대로고 개썅마이웨이인데
세상 어떤 덜떨어진 미친년이 너를 만나줌 ㅋㅋㅋㅋ
주변에 사람도 없다면서... ㅋㅋㅋㅋ
너 이태원 상황이라는 저 글에서도 개 쳐맞아놓고 입꾹닫 했네? ㅋㅋ
비추가 눈에 안보이나?? 보고도 이악물고 못본척 하는건가
저것만 봐도 ㄹㅇ 정상적인 사고나 독해력이 딸리는건 분명한거 같다.

열심히 살아요 형
내가 세금 많이 내서 먹여 살려줄게
좌파덕에 먹고 사는줄이나 아세요
좌파덕에 복지 혜택이랑 수급 받는거잖아요!
항상 나무만 보지 말고~ 숲까지 보는 습관 갖기~~
공산당이 좋아요로 닉 바까요~~

아오 찐따새끼 발악 그만하고 하던데로 얌전히 찌그러져 자라 이제 ㅋㅋㅋ
요리 조리 휘둘러 조물조물하는것도 지치고
병신 육갑도 이만하니까 니 개성같긴 한데 너무 고구마 맛이다
우리집 강아지 교육하는게 더 빠를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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