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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35516702022.10.30 20:11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유족들에게 위로금, 다치신 분들에게 치료비,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장례비, 그 밖에 필요한 일체의 지원을 하게 된다”고 했다. 이어 “지방정부와 합동으로 상당 수준으로 중앙정부가 지원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사망자에 대해서는 복지부, 서울시 등과 합동으로 장례 지원팀을 가동한다”며 “부상자 치료에 총력 대응하며 부상자 가족 등에 대한 심리치료를 위해 국가트라우마센터 내에 이태원 사고 심리지원팀을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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