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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72423812019.07.09 01:32
부모빨이 크지만, 부모님이 인생의 조언이나 견인자적 역할을 못 한다면
빠르게 정신차리고 너만의 길을 개척하는게 좋음.

가난한자의 금융조언은 들을 필요도 없다는 말처럼, 부족한 면이 있다면 아무리 부모라해도 조언을 무시하고 네가 현명하게 길을 선택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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