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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81736712019.07.09 02:01

진짜 지랄 안하고 얘기해볼게. 9살까지 잘 살다가 부모님 이혼하신 후 엄마가 아빠 사업들 받아서 운영하다가 14~5살때였나...? 사업 확장하려다 고엔화 터져서 진짜 개씹망테크 탔음. 64평 살다가 가스 끊겨서 부루스타로 물 끓이고 찬물이랑 섞어서 동생이랑 나 씻고 같이 등교했음. 몰랐는데 가스 전기 물 순으로 끊기더라 시발ㅋㅋㅋㅋ 빨간딱지도 ㅈㄴ붙여졌다가 경기도 변방에 있는 3평짜리 무보증 월세 25로 이사옴 와 그때의 그 ㅈ같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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