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마음 이해한다. 근데그거 정식제품은 처방전 받아야 먹어(예: 맥시그라 등) 그래서 비뇨기과가서 거기가 안선다 뭐 그러면 심안성 어쩌고해서 심리적 불안감으로 안설 수있어요~ 뭐이러면서 저거 처방전 주는데 보통 그게 비아그라임. 처방전+약값까지 그때당시 4만얼마였던걸로 기억해. 세모난?파란색 약이었는데 반절만 먹어도 오래가니까 괜히 한알 다먹지마. 물론 정품에 한해서 아마 성인용품?점이나 그런 곳도 구하는건 가능은 할 것 같은데 그렇게는 안구해봐서 몰겠지만 몸 지장 안가게 그냥 처방받고 사먹어.
그래서 비뇨기과가서 거기가 안선다 뭐 그러면 심안성 어쩌고해서 심리적 불안감으로 안설 수있어요~ 뭐이러면서
저거 처방전 주는데 보통 그게 비아그라임. 처방전+약값까지 그때당시 4만얼마였던걸로 기억해.
세모난?파란색 약이었는데 반절만 먹어도 오래가니까 괜히 한알 다먹지마. 물론 정품에 한해서 아마 성인용품?점이나 그런 곳도 구하는건 가능은 할 것 같은데 그렇게는 안구해봐서 몰겠지만 몸 지장 안가게 그냥 처방받고 사먹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