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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23826282022.11.29 01:24
어차피 재계약은 서로 안할것같음.

권창훈 작우영 선발은 패착이긴하지 선수기용때문에 4년내내 욕먹었고.

아마 나상호, 이재성은 오늘 쉬게 해주려 했던것 같은데 권창훈은 예상했지만 틈틈히 잘했었던 작우영까지 오늘 얼타고 전반에 2:0 되면서 후반에 꼬인것 같음. 김문환, 김진수 양 풀백이 리그 풀로 치르고 추가로 fa컵 결승 두경기까지 치르며 온 상황에 김진수는 부상회복후 바로 온거라. 후반들어갈때 0:0이나 이기고 있던 상황이었으면 양풀백과 중앙미드필더들을 손준호, 백승호로 바꾸고 이강인이나 황의조 넣는게 플랜이었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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