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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158154682019.07.10 22:39

......... 난 옆집 사는 우울증 걸린 미친X이 맨날 그 창문 너머로 날 쳐다봤어. 하루 100원씩만 주면 와서 살림 해주겠다고..

 

바로 이사했고 그후로 복도식은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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