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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97561752022.12.19 23:56
나도 처음엔 다리숱치는 면도날 같은거로 적당한 길이로 자르다가
이제는 바리깡에 탭달고 밀어버림 + 마찬가지로 다리털도 3mm정도로 밀어버림
근데 아예 브라질리언왁싱 하지않는이상 관리 잘 안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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