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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38910272019.07.17 12:08
사람 사는 동네에서 그리 멀리 안간다.
여기 빵이 넘 좋다고 이전하시면 연락 달라고 명함주면
예쁜 누나랑 영화라도 보는 사이가 될지 누가 아냐?
니가 그렇게 말하고 연락처 건네면 빵집 사장이 정말 정말 고마워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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