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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60212262023.02.06 12:46
회사에 필요 없는 사람은 없고 다들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일한다고 생각해서 삼촌 입장에선 다 필요한 사람들이에요 


오직 이러한 저의 입장만 헤아릴 수가 없는게 대표의 입장이라는걸 잘 알기에 저를 힘들게하는 그분들에게 특별한 액션이 있을거라는 기대하는 것도 없긴해요 


하지만 저에게 그런 상처를 준 사람들은 잊기 힘들거같고 다음에 어떤 기회로 만났을 때 용서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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