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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394669722023.02.06 14:47
본사발령같은말하는거보니까 규모가 꽤 큰듯싶고 한번 소문나면 업계에 알려질만한 파급력의 무언가인가보네요.
낙하산탄 신입이 회사 ceo 조카?
나같아도 거리둘생각부터 나네요.
친해져서 껀덕지주고싶지도 않고 척져서 껀덕지 주고싶지도 않아요.
님의 억울한 입장은 이해하나 누가 님을 "그냥 신입 하나"로 취급하겠나요.
군대로 치면 장성 아들이 현역입대한건데 걔를 누가 건드려요.
특혜를 유쾌하게 이용하지 못하겠고 그냥 남들처럼 평범한 직장인라이프를 꿈꾼다 싶으면 이직만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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