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같으면 그냥 그만둘듯. 그러다 걸리면 회사측은 당연히 법적책임을 물게되겠지. 근데 그 법적책임의 대가를 회사측에서 미친척 민사로 실무자한테 때려버리면 나한테도 엮일수도있잖아. 잘잘못따지고 끝까지가면 뭐 어떻게 면피될순있어도 애초에 내가 내잘못아닌거에 억울하게 휘말려갈 가능성이 있다는거 자체에서 벌써 피곤함. 잘잘못따져서 끝을보는건 내가 그런 고루한 과정을 견디면서까지도 관계를 유지해야하는 사람들일때 어쩔수없이 하는거지 피할수있으면 어떻게든 피해가렴
그러다 걸리면 회사측은 당연히 법적책임을 물게되겠지.
근데 그 법적책임의 대가를 회사측에서 미친척 민사로 실무자한테 때려버리면 나한테도 엮일수도있잖아.
잘잘못따지고 끝까지가면 뭐 어떻게 면피될순있어도
애초에 내가 내잘못아닌거에 억울하게 휘말려갈 가능성이 있다는거 자체에서 벌써 피곤함.
잘잘못따져서 끝을보는건 내가 그런 고루한 과정을 견디면서까지도
관계를 유지해야하는 사람들일때 어쩔수없이 하는거지 피할수있으면 어떻게든 피해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