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학교에서 수영 수업을 하고 있어 여러 케이스의 학생들을 많이 봅니다. 직접 보면서 가르쳐 드리면 더 몸에 와 닿을 것 같은데 이렇게 말로 설명하려니 더 어렵네요.
저는 처음에 물에 뜨는 연습부터 잘 가르칩니다. 물과 싸우는게 아니라 물의 저항을 몸으로 느끼고 “내가 떠서 가는구나”를 가르치지요.
물론 허리디스크나 코어힘 등 여러 요인들로 생각할 수 있지만 우선적으로는 “물에 잘 떠서 간다” 느낌을 받아야합니다. 그리고 발차기도 중요하지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발차기를 할때 좀 더 머리만 물속에 집어넣고 발끝 보기를 추천합니다. 제가 위에서 말한 머리의 중요성 부분이지요. 그 다음 고개를 들어 호흡을 재빨리 하고 다시 발차기를 이어갑니다. 여기서! 호흡은 발차기를 하며 코로 계속 내쉬어 줘야합니다. 그리고 고개를 들어 입과 코로 크게 들여마시고 다시 발차기를 이어 나가는거죠!
저는 처음에 물에 뜨는 연습부터 잘 가르칩니다. 물과 싸우는게 아니라 물의 저항을 몸으로 느끼고 “내가 떠서 가는구나”를 가르치지요.
물론 허리디스크나 코어힘 등 여러 요인들로 생각할 수 있지만 우선적으로는 “물에 잘 떠서 간다” 느낌을 받아야합니다. 그리고 발차기도 중요하지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발차기를 할때 좀 더 머리만 물속에 집어넣고 발끝 보기를 추천합니다. 제가 위에서 말한 머리의 중요성 부분이지요. 그 다음 고개를 들어 호흡을 재빨리 하고 다시 발차기를 이어갑니다. 여기서! 호흡은 발차기를 하며 코로 계속 내쉬어 줘야합니다. 그리고 고개를 들어 입과 코로 크게 들여마시고 다시 발차기를 이어 나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