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111854632023.03.05 12:55
한번쯤은 모든걸 포기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게 어떨까 싶기도 함

배우 허성태씨도 대기업 핵심 인원으로 있다가

40 나이에 연기오디션 공모보고 다 포기하고
참가했다가
밀정때 뺨맞아도 행복했다잖어

때론 자기가 너무 힘들거나 그런다면

그 환경이 자기한테 안맞는걸수도 있잖아

한번쯤 해보고싶은게 뭘까 고민해보고
그걸 선택하는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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