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017552852023.03.07 21:26
자취할때 겪어봤는데 진짜 왜 칼부림 나는지 단방에 이해가더라 ㅋㅋ

이 씨~발 새~끼 말해도 안들어먹는 ㅈ같은 짱깨 였는데

집 주인도 말로는 알겠다 하는데 변하는것도 없고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