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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98263052023.03.07 22:31
난 얼마전부터 윗집이 ㅈㄴ 시끄럽길래 개빡쳐있는데 우연히 윗집사람 만남

근데 윗집사람이 손자인가 손녀 와서 1개월 정도 머무는데 밤이고 낮이고 뛴다고 엄청 미안해 하길래 걍 냅둠

그냥 그러려니 하다보니 신경 안쓰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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