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760323292019.07.21 14:54
그냥 병원가서 약 받아라. 어떤 식품이 좋으니, 운동하면 되니...그럴수도있지. 그런데 지금까지 니가 그게 안되면 앞으로도 안된다고 본다. 생활습관 고치는거 쉽지않다. 살빼면 뚱땡이도 미녀된다는 수준이니까.

보조제나 음식으로 그 효과보려면 진짜 어마어마하게 먹거나 장기복용하면서 운동 빡시게 하면된다.
하루 10km 뛸 자신있으면 고자도 선다고 하더라. 헬스 트레이너가. 그런데 그거 할거같으면 이런데 질문 올리지도 않지.

비뇨기과 아니어도 내과나 아무병원가도 처방전 떼준다.
보약 백날 처먹어봐라. 발기부전제가 짱이다. 남자도 민감한 동물이라 냄새,술,심리등등 오만가지 요인으로 발기가 안되는데.
필요할때 필요한만큼 되는 의약품이 있는데 뭔 고민이냐?
아무리 좋은 식품도 의약품 못이긴다. 괜히 그게 특허있었던게 아니다.

뭐 20대라 아직 좀 쪽팔린다 생각할수있는데. 아무데나 딴동네가서 아무 병원가서 처방받아. 결혼해야되는데 워낙 오래 안해봐서 그런지 잘안된다 대충 민망한 표정하면서 거짓말하면 의사도 일시적인거라 생각해서 몇알 처방해준다.
그 의사 니 인생에 두번다시 안보니 걱정마라.

1. 혼자있는데 그럴필요는 없고, 파트가 있으면 고민말고 병원가라
2.괜히 비뇨기과 가면 발기력이나 정자 검사하자고 하는 의사있다. 검사비가 비싸서 장사되거든. 그냥 내과가라.

참고로 나도 감기걸렸을때 가서 겸사겸사( 나는 술만 먹으면 안서는 증상이있다 ) 이야기해봤더니 별 신경도 안쓰고 처방전 끊어주더라.

괜히 인터넷으로 짝퉁사다 삽질하지말고.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