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805760942023.03.23 13:14
괴롭지...
난 젤꼭대기라 최상위 포식자인줄 알았는데 벽간소음으로 고통받는 중임...
이게 뭐라 할 수도 없는게 건물을 좆같이 지어서 그런건데 암만해도 꼴받아서 입에 욕이 실실 새어나옴

근데 최소한 어느 정도 조심스럽게 생활해야하는 부분이 있다고 보는데 이건 약간 지능의 문제라고 봄
꼭 보면 현관문 진짜 세게 닫거나 계단 이용할테 발소리 크게내는 사람들이 있음
배려=지능 이라서 답도 없고...

좋은 이웃 좋은 집에 사는게 정말 행운임
얼른 이사가자 좋은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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