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155981582023.04.14 13:19
말해도 안들으면 어쩔수 없더라 외할머니네 동네에도 갑자기 어떤사람이 이사와서 닭을 수백마리 키우는데 냄새랑 소음때문에 동네에서 난리나서 뭐라해도 걍 귀닫고 살더라고 그렇다고 그걸 민원을 군청에 넣어도 강제로 뭘 한순 없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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